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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일센터, 올해 경단녀 1만5천명 대상 무료 직업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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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3-19 14:06:07 | 조회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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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심화과정 신규 도입, 4차 산업 관련 과정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올해 약 1만5천 명을 대상으로 총 774가지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15일 밝혔다.
올해에는 웹마스터, 광고편집디자이너 등 실무 중심의 장기 교육이 필요한 분야에 초·중·고급 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하는 '장기 심화과정'을 새로 도입했다.
이밖에 사무관리·사회서비스 직종과 인터넷 쇼핑몰 창업 등의 창업과정, 장애여성·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별도과정도 운영된다.
취약 계층 여성이 새일센터 직업교육에 참여하고 출석률 80% 이상인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는 현재 전국 15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1만5천753명이 교육에 참여해 1만4천776명이 수료했고 상반기 수료자 1만499명 중 71.9%인 7천54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지역 새일센터(대표 ☎1544-1199)를 직접 방문하거나 새일센터 홈페이지(saeil.moge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훈련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지만, 훈련생의 책임의식 확보를 위해 교육 등록 시 일단 10만원을 낸 뒤 수료 시 5만원을 환급받고 교육 종료 6개월 이내 취업하거나 창업하면 5만원을 추가로 돌려받게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2:00 송고
* 자료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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