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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대차, 오늘부터 신입사원·인턴사원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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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9-05 17:33:49 | 조회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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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30일 이날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정기공채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 R&D(연구·개발) ▲ 제조(Manufacturing) ▲ 전략지원 ▲ 소프트웨어(S/W) 등 4개 부문에서 실시된다.
지원서는 30일 오전 11시부터 9월 10일 오후 2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은 10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되고, 2차 면접에서는 종합면접,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상시채용은 모집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을 명확히 제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준비된 직무역량을 갖췄는지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상시채용 역시 R&D, 제조, 전략지원, S/W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R&D와 전략지원, S/W 부문은 30일부터 서류를 접수하고, 제조 부문은 하반기 중 추가로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기공채에 지원했더라도 상시채용에 지원할 수는 있지만, 서류평가 때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적성을 고려해 둘 중 하나의 전형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아울러 2019년 8월 또는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 R&D ▲ 제조 ▲ 전략지원 ▲ S/W ▲ 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HMAT과 1차 면접을 해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5주간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현업 실습을 한다. 실습 종료 후 우수 수료자는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취업 스펙보다는 지원 부문과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직무 중심의 신입사원 상시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30 11:56 송고
* 자료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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