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13일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164명을 채용안을 공고했다.



이번에 뽑는 공무원은 전원 자치구에 배정돼 사회복지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채용인원의 5%인 8명을 장애인으로, 10%인 16명을 저소득층으로 구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 사이트(gosi.seoul.go.kr)에서 한다.





청년 인턴 300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에서 일할 청년 인턴 3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턴 기간은 6개월이며 시는 이 기간 기업이 인턴에게 지급하는 약정 임금(월 140만원 이상)의 60%를 지원한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4개월간 추가로 약정 임금의 50%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16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job.seoul.go.kr)에 구직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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